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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 7600대 급락, 8000선 턱밑 후퇴…반도체 쏠림 경고
게시일: · 출처: hankyung.com

한 줄 요약: 2026년 5월 12일 코스피가 장 초반 7999.67까지 오른 뒤 7643.15로 마감했다. 반도체 대형주 쏠림, 외국인 매도, 대외 경계감이 변동성을 키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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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5월 1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9.09포인트, 2.29% 내린 7643.15에 마감했다. 개장 직후 7999.67까지 올라 8000선에 근접했지만 곧 7421.71까지 밀린 뒤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. hankyung.com에 따르면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그간 반도체 중심 쏠림이 심했고 단기 급등 과정에서 차익실현 욕구가 커졌다고 분석했다. 이달 들어 전날까지 코스피는 18.54% 올랐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9.48%, 46.19% 상승했다.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6210억원어치 주식과 코스피200선물 2139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1조4191억원어치를 팔았다. 소수 업종 쏠림의 후유증이 당분간 변동성을 만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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